MBC의 새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웹툰 작가로 잘 알려진 기안 84가 어린 시절 꿈꿔왔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특별한 여정을 담고 있습니다.
자유로운 영혼들이 모여 있는 미국으로 떠난 기안 84는 음악적 영감을 찾아 다양한 도전에 나서며, 그와 함께하는 유쾌한 출연진들의 활약이 더해져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합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10분, 기안 84와 그의 동료들이 펼치는 진솔한 이야기와 음악 여행을 만나보세요. 넷플릭스, 웨이브, 시리즈온 등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다시보기로 즐길 수 있습니다.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프로그램 소개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웹툰 작가로 유명한 기안 84가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가수의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중심으로 구성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과도 같은 미국으로 떠나, 다양한 음악적 도전과 모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기안 84의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그의 내면 깊숙이 자리잡고 있던 음악적 열정을 발현시키는 계기가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음악을 넘어, 인생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만드는 감동적인 순간들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프로그램 개요
- 방송 기간: 2024년 8월 18일 ~ 10월 20일 (예정)
- 방송 시간: 일요일 오후 9시 10분
- 연출: 김지우, 권락희
- 출연진: 기안 84, 유태오, 빠니보틀
- MC: 장도연, 사이먼도미닉, 이승훈
- 방영 채널: MBC
- OTT 제공 플랫폼: 넷플릭스, 웨이브, 시리즈온, U+모바일TV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출연진
- 기안 84
: 프로그램의 중심 인물로, 웹툰 작가로서의 명성을 넘어 가수라는 새로운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의 독특한 성격과 자유로운 영혼이 프로그램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 빠니보틀
: 기안 84의 버킷리스트를 함께 이루기 위해 동행하는 인물로, 그를 돕는 ‘GENIE’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기안의 꿈을 지원하며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해줍니다. - 유태오
: 새로운 여행 메이트로, 기안 84의 음악적 도전을 진심으로 지지하며 함께하는 인물입니다. 그의 음악적 재능과 매력은 프로그램에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사이먼도미닉 (MC)
: 힙합 뮤지션으로서 기안 84의 음악적 도전을 지지하며, MC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그의 냉철한 분석과 따뜻한 응원이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해줍니다. - 장도연 (MC)
: 유일한 여성 MC로서, 프로그램에 밝은 에너지를 불어넣습니다. 그녀의 센스 있는 진행과 기안 84와의 티키타카는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합니다. - 이승훈 (MC)
: 기안 84의 공식 팬으로서, 그의 음악 도전을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인물입니다. 이승훈의 유쾌한 매력은 프로그램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입니다.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다시보기 및 OTT 정보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영되며, 첫 방송은 2024년 8월 18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현재 다양한 OTT 플랫폼에서 다시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플랫폼을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넷플릭스 (Netflix)
- 웨이브 (Wavve)
- 시리즈온
- U+모바일TV
이외에도 MBC 공식 홈페이지나 유료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서도 다시보기가 가능합니다. 프로그램의 인기에 따라 다양한 채널에서 재방송 및 하이라이트 영상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 시청률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첫 방송 이후부터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2049 시청률에서 2.3%를 기록하며 젊은 층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최고 분당 시청률은 4.5%에 달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새로운 포맷의 음악 예능으로 자리잡으며, 일요일 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결론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는 기안 84의 진솔한 음악 도전기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출연진들의 케미와 기안 84의 독특한 매력이 더해져, 매 회가 기대되는 예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다시보기는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 언제든지 즐길 수 있으며, 앞으로의 여정이 더욱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의 팬이라면, 놓치지 말고 시청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